📺 UCC 🎥 시연영상 길면서 짧은 6주가 끝났다. 격렬했던 밤샘 코딩의 흔적이 커밋으로 남았다. 새벽 5시까지 코딩하느라 진짜 팀원 모두 너무 고생 많았다. 처음 사용해보는 오픈 소스부터 (물론 난 안했음 ^^^ 시간이 되면 건드려보고 싶긴하다!) 자잘한 디자인, 백엔드까지 뭐하나 쉬운게 없었다. 나는 쓸데없이 완벽주의가 있는데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아 오는 서터레스🔥🔥가 아주 엄청났다. 거의 매일 밤샘과 스트레스 덕분에 헤르페스인지 뭔지 알 수 없는 바이러스 무언가로 아주 고생을 했다는 지금도 고생 중...😂 건강을 잃어버렸다. 다덜 면역력 챙기세여...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기쁘면서도 디자인이나 백엔드 효율성이 하나씩 눈에 밟혔다. 기능 하나에 쿼리문이 몇 개씩 나가는데 이렇게 밖에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