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AFY의 수업 내용이 아니며 수업을 듣고 난 느낌과 앞으로의 다짐글입니다! OT 중에 프로님께서 HELLO SSAFY가 아니라 HELL SSAFY라는 말을 진담반 농담반 식으로 하셨는데 3일동안 진행해본 결과 진담 80%였던 것 같다... OT 날에는 정말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려주시고 끝냈다. 2일차에 반 편성이 완료되고 부터 수업과 수업 내용을 기반한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했다. 아래 사진은 SSAFY 홈페이지에 나온 소개 글인데 수업을 들으면서 SSAFY가 추구하는 SW 역량 향상이 단순히 프로그래밍 역량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개발자로서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서도 굉장히 강조해주셨다. 강사님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비전과 진정성이었다. 나는 어떤 SW 개발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