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회고록에는 크게 적을 내용이 없다. 왜냐면 내가 프로젝트에 집중을 많이 못했고 선택한 도메인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맨 땅에 헤딩식으로 삽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소서 쓰고 면접 준비하느라 프로젝트에 시간 할애도 많이 못했다. 덕분에 github 잔디도 머머리가 되어간다... 플러스로 이번 하반기에는 정말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어서 취업 준비로 바빴다. 하반기 자기소개서 최소 20기업 제출이 내 목표다. 현재까지 지원한 기업 : 하나금융TI, 라인, SK C&C, 카카오(자소서X), 롯데정보통신, 삼성전자 앞으로 지원할 기업: 중소, 중견, 대기업 전부다 쓸 수 있는 만큼 ^@^@@^ 이정도면 SSAFY 회고가 아니라 취업 회고다.. 느낀 점 아무튼 이번에 느낀 것은..